렌즈를 들이대고 클로즈업하고 있던 나에게, 요청하지도 않은 '브이질'을 해준 신부의 센스 덕분에 유쾌한 사진이 되었다. 이 사진은 대형인화해서 이 부부에게 선물로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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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