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


사라진 풍경 중 하나.

골목길에서 뛰어노는 아이들. 친구와 함께라면 툭 건드리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.

이제 이런 아이들을 도시에서 마주치는 일은 매우 희귀하다.

더보기

댓글,

communi21@gmail.com

"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