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진 풍경 중 하나.
골목길에서 뛰어노는 아이들. 친구와 함께라면 툭 건드리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.
이제 이런 아이들을 도시에서 마주치는 일은 매우 희귀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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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