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사라진 옛 전남도청 건물. 휴식 시간 장난을 치고 있는 공수부대원. 찍고 보니 쌍둥이.
아. 이것은 드라마 '제5공화국'의 촬영에 출연한 보조연기자들을 찍은 사진이다. 5·18 당시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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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