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은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. 방방 뛰어오르고 쓸데없이 뛰어다니는 게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.
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직장인 같아졌다. 피로와 스트레스에 찌든 어른 같은 아이들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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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