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순군 도곡면 월곡리. 저 뒤의 송전탑과 오른쪽 아래 앉은뱅이 나무를 프레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추수가 끝난 논바닥 위를 이리저리 뛰어다녀봤으나, 이게 최선.
여하간 우연히 발견한 나무 한눈에 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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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"